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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. 6. 8. 00:39
학생때는 미쳐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, 회사에 묶인 몸이 되고 나서야 깨달았던 하고싶은 일들.

막상 시간이 생기니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더라. 라디오만 듣고있자니 심심해서 입으로 귀로 할수있는 영어공부랑 발로할 수 있는 무작정 걷기 - 진짜 간단한 두 가지 - 를 생각했는데 하루종일 집에서 딩굴딩굴하느라 실행해본 적이 없다. 계속 아이폰으로 클량질이나 하게되고...

사실 저 두 가지로 이루고자 하는게 뚜렷하지 않아서 그럴 수도 있다. 이룬 다음 나에게 돌아오는 보상도 눈에 보이질 않고... 무작정 뛰어들 수 있는 의욕을 불태우기 어려워졌구나.

... 내 스스로가 이 결론이 참 우습다는걸 느끼고 있다. 이 시간은 어쩌면 생각과 삶의 분리를 막기 위해 주어진 더 중요한 시간일지도 모르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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