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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6.30 12:17
  • 내가 할 일은 명확하다. 파견지에서 결정된 사항이 설계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전달할 것, 반영된 결과물을 다른회사 결과물을 검토하여 동일한 품질/컨셉이 유지되도록 할 것.(오늘의회고 20100506) 2010-05-07 09:20:10
  • 겨우 두 명이 같이 작업하는데도 최신버전의 엑셀파일을 유지시키면서 작업하는게 쉽지 않다. 한 명이 출력해서 손으로 써가면서 작업하고 그걸 다른 사람한테 넘겨줘서 작업하는 방식, 이렇게 2번 일을 하고 있자니 뭔가 답답한데 해결책이 없네;;(오늘의회고 20100504) 2010-05-06 08:44:15
  • '엔지니어링이란 한정된 리소스를 이용해서 얼마나 잘 만들 수 있느냐는 것' (via 철수님의 글) 내가 지금 참여하고 있는 프로젝트에도 스케줄이 있고 단계별로 수행해나가야 할 과제가 있다. 당장 반영하라는 말에 무조건 반발하지 않고서도 풀어갈 방법이 있으리라 생각한다.(오늘의회고 20100503) 2010-05-04 09:47:04
  • 인폼을 받아 설계에 반영하는 후속부서의 입장으로 마냥 기다리기만 할 것인가? 인폼이 없으면 그동안 일 안할건가? 받은 후에 시작하면 일 진행이 더디기도 하지만 더 큰 문제는 내가 상대편에게 피드백을 줘야할 타이밍을 놓치기 쉽다는 것.(오늘의회고 20100430) 2010-05-01 09:36:03
  • 무작정 일을 시키는 것과 내가 원하는 것을 얘기하고 일을 맡기는 것. 옆에서 보기에 일 시키는 거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지만 결과물도 달라지고 직무상의 관계도 달라진다. 상대방도 자신을 파트너로 보는지 종으로 보는지 정도는 파악한다고…(오늘의회고 20100429) 2010-04-30 09:00:20
  • 어제 아침에 갑자기 작업스케줄이 변경되고 반영할 내용이 더 생겨서 마음이 붕 떴다. 게다가 다른 프로젝트 최종 견적건 때문에 계속 연락오는데 전화받다가 지쳐;;(오늘의회고 20100428) 2010-04-29 08:50:06
  • '우리가 협력업체한테 일을 시킬 수 있는 건 더 빨리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. 그러니까 최대한 많은 정보를 얻어서 필요한 정보를 전달해주고, 설계하면서 나오는 문제점을 풀어줄 수 있어야 한다. 정보를 쥐고 안주면 일 할 생각이 없는거지'라고 차장님이…(오늘의회고 20100427) 2010-04-28 05:40:32
  • 파견지 분위기가 편해서인지 퇴근시간 개념이 없어졌나보다. 본사에선 본능적;;으로 눈치를 봤는데 여기선 그냥 분위기때문에 계속 일해왔던 듯. 칼퇴도 가능하니 되도록이면 제시간에 나가자. 일 더한다고 깝죽대지말고;;(오늘의회고 20100426) 2010-04-27 09:02:36
  • 파견사무실에서 일하는건 본사하고는 좀 다르다. 먼저 처리할 일의 순서라던지 다른 회사와 협의하고 설계에 반영하는 과정, 잘 모르는 사람과 신뢰관계를 쌓아가는 일. 위아래를 먼저 따지는 본사분위기보다 이런 방식의 (사실상) 갑을관계가 낫네. 아직은ㅎㅎ(me2mobile 오늘의회고 20100423) 2010-04-24 10:01:32
  • 오전엔 본사,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파견지로 이동, 빡셌지만 깔끔한 일처리에 만족스러운 하루 후후(오늘의회고 20100422) 2010-04-23 08:26:24
  • 가끔 회고할 가치가 없는 날들이 있지ㅋ 협업시스템에 문서 8개 올리느라 하루를 몽땅 써버린 하루. 시스템에러는 진짜 답이 없다 이런 프로젝트에 끌어들여서 실험대상으로 삼다니 ㅡ.,ㅡ(20100421 오늘의회고) 2010-04-23 08:11:16
  • 엔지니어로서의 실력과 경험의 차이라는건, 이슈가 나타났을 때 결정하고 다시 일을 진행해나가기까지 얼마나 시간을 쓰느냐의 차이. 이런 경험이 부족하더라도 이슈를 해결하는 사람과 일을 계속 진행할 사람을 분리시켜놓으면 약점을 어느정도는 가릴 수 있다.(오늘의회고 20100420) 2010-04-21 07:36:50
  • 실현 가능한 목표를 정해놓고 하자;;(오늘의회고 20100419) 2010-04-20 09:05:12
  • 휴가결재 올릴까말까 밍기적대다가 꽤 많은 시간을 허비한 하루. 나에게 필요한 것이니 빨리 얘기했어야하는데 싫은소리 듣기 싫어서 망설였다. 4년차 밖에 안되었는데 자기검열강도가 꽤 쎄졌구나. 내 선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 상대방의 여유가 없어진다는 사실도 기억(오늘의회고 20100415) 2010-04-19 07:46:30
  • 필요한건 빨리 물어보고 상대방이 아쉬워하는 것 부터 부지런히 처리해주면 사는게 살림살이 좀 나아진다ㅎㅎ 동료들하고 필요한 것 주고받지 않을거면 굳이 사무실에 출근할 이유가 없지.(오늘의회고 20100414) 2010-04-19 07:42:22
  • 시험끝나면 엑셀공부 좀 해야겠다. 엑셀쯤은 함수 조합해가면서 아쉽지않게 쓴다고 생각했는데, 꼭 필요한 함수인데도 몰라서 못쓰는게 너무 많아;;(오늘의회고 20100413) 2010-04-19 07:38:41
  • 데이터를 가공해서 리포트를 만들때에는 어디에서 필터링을 했는지, 어느 열을 기준으로 정렬을 했는지를 기억해야 한다. 엑세스에서는 테이블따로 쿼리따로 저장할 수 있으니 좋다. 원본테이블시트를 보관하면서 이 작업을 하기가 곤란했던 엑셀에서는 느낄 수 없는 편리함 후후(20100412 오늘의회고 그래도 액셀을 버릴수가 없다 -_-) 2010-04-13 09:22:55
  • 같은 프로젝트를 하는 상사가 이직을 한다면 어떻게 할것인가라는 질문을 받았다. 오늘처럼 여유있는 날엔 그냥 넘길 수 있는 질문.(오늘의회고 20100409) 2010-04-10 08:33:01
  • 견적과정에 옵션검토사항을 너무 많이 넣었다. 1년 가까이 진행중, 입찰하면서 이런 상황이 벌어졌을 때에 어떻게 해야할건지 고민해봐야겠다.(20100408 오늘의회고) 2010-04-09 09:00:05
  • 우물쭈물하다가 이렇게 늦게 퇴근할줄알았지. 다 만들어놓고 마무리를 못해서 늦었다. 내시간 삼십분이 아쉬울때 이렇게되면 기분이 상하는데 기분을 추스리고 돌아갈 필요가 있지. 이후의 시간도 소중하니까(me2mobile 오늘의회고 20100407) 2010-04-08 05:43:36

이 글은 bcc님의 2010년 05월 07일에서 2010년 04월 0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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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6.30 12:16
  • 일에 매몰되어서 스스로 늪으로 들어가기 시작하면 끝이 없는 듯;; 일은 언젠가는 끝나는 것이니 끝내고 쉬려하지 말고 쉬면서 하자. 그런의미에서 내일은 칼퇴선언(오늘의회고 20100608) 2010-06-09 08:44:07
  • 요즘 출근해서 하는일이라곤 핑퐁이 전부인듯… 만족스럽지가 않다. 프로젝트에 얽힌 사람이 너무 많고 요청사항도 많고 나는 파견나와서도 다른 프로젝트에 얹혀가고… 머릿속에 토끼 다섯마리는 뛰어다니는 듯. 가장 큰 문제는 이 모든걸 내가 다 해야한다/할수있다고 생각하는거(오늘의회고 20100607) 2010-06-08 09:19:57
  • 질문이나 요청을 받을때가 새로운 걸 배울 기회. 묻고 대답하는걸 즐기는 회사에서 일했으면 좋겠다. 방재실 전화번호가 몇번이에요 그런 질문 말고;;;(그건 전화번호부에서 찾아!!!! 오늘의회고 20100604) 2010-06-05 22:14:26
  • 회사에서 누군가 날 찾을 때 거기에 응해주는 거 중요하다. 아랫사람이 날 찾았을 때 아쉬운거 풀어주면 일하는 재미가 달라지겠지. 귀기울일 곳을 잘못찾아서 윗사람이 부를때만 대응하고 아랫사람 일에는 신경도 안쓴다면 쓸모없는 사람 되는건 금방…(오늘의회고 20100603) 2010-06-04 06:13:18
  • 어제 회고대로 변경사항 바로 반영했다가 피본 하루; 1시에 했던 걸 3시에 되돌리는 일 발생, 자주 손대면 실수가 많아지는 법칙에 따라 실수도 많이 했던 하루; 변경사항이 많아 일 진행이 힘든데 목요일에 출근해서 생각좀 해봐야지. 6월 첫날인데!!!!(오늘의회고 20100601) 2010-06-02 08:52:47
  • 그때그때 반영안한게 밀려들어와 괴로웠던 하루;;; 오늘로 끝나면 괜찮은데 내내 괴롭힐듯ㅠ_ㅠ 덩치 큰 프로젝트에 어울리지 않는 빠른 움직임에 당황했다. 이건 5월 내내 느꼈던 사실(오늘의회고 20100531) 2010-06-01 08:59:00
  • 잘못한 건 빨리 인정하고 어떻게 조치할 것인지를 고민하는 게 낫다. 영원히 묻어버릴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럴순 없으니까;;변명하는 쪽과 문제를 풀어가는 쪽, 어느 방향으로 두뇌를 키워갈 것인지는 스스로의 선택이고 빨리 이런 경험을 쌓아놓는 것도 자신이 선택할 일이고.(오늘의회고 20100528 잘못을너무자연스럽게인정하는것도좀이상하긴하네;;) 2010-05-29 08:08:38
  • 작성자가 검토까지 해야되는 환경은 너무 가혹하다;ㅁ; 직급은 제쳐두고라도 상호검토(cross check)를 할 수 있는 사람은 꼭 필요한 듯(오늘의회고 20100527) 2010-05-28 10:41:07
  • PM부서가 사업주와 같은 수준의 눈썰미, 그리고 나와 같은 회사라는 마음가짐에서 시작하는 협업의지를 가지고 있으면 정말 엄청난 지원군이 된다. 기술부서에 소속한 내 직급쯤의 직원이 PM부서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큰 부분은 문서의 형식 부분.(20100526 오늘의회고) 2010-05-27 07:39:45
  • 끝냈다고 생각한 일에 손을 대기 시작하면 틀리는 곳이 점점 많아지더라. 소요되는 시간도 점점 늘어나고..(20100525 오늘의회고) 2010-05-27 07:34:38
  • 하루종일 돌아다녔는데 해결된 일이 없네 / 욕하려고 달려드는 사람한테는 욕 한번 먹어주고 일처리하는게 상책. 내가 월급 받을라고 이 욕을 먹나보다 생각하고 그냥 넘겨야지 쩝쩝(오늘의회고 20100524) 2010-05-25 08:08:47
  • 집중이 안되길래 정신줄 놓고 놀려그러다가 시간 많이 안걸리는거 하나씩 하나씩 처리했더니 자잘한 일들 꽤 여러개가 사라졌다. 가능한 상황이라면 그때그때 컨디션에 맞는 일들을 골라서 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.(오늘의회고 20100519) 2010-05-20 07:56:56
  • 순서대로 하던 일을 한꺼번에 하려니까 섞여서 실수가 많았다. 요 며칠동안 그거 수습하느라 죽을 지경ㅎㅎ 윗사람이 일을 나눠서 하나씩 줄 때에는 몰랐던 사실. 큰 일을 분리해서 순서와 방법과 일을 할 사람을 나누는 거 엄청난 능력이구나(오늘의회고 20100518) 2010-05-19 07:53:44
  • 내 일은 그럭저럭 했는데 남이 일하는데에는 하나도 도움 안되었던 하루. 부끄럽다(오늘의회고 20100517) 2010-05-18 09:25:39
  • 보고하는게 부담스럽지 않은 상사(동료)가 있다는 건 정말 복받은 일이다. 그런 상사는 내가 하지 못할 일에 대한 고민은 덜어주고 해야할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든든한 후원자같은 존재.(오늘의회고 20100514) 2010-05-15 08:52:34
  • 좀있다가 변경될 게 뻔한데 계속 진행해야되는 이 상황 어찌해야하나. 해줄건 해주고 안되는 건 조금 미뤄놓을수밖에(오늘의회고 20100513) 2010-05-14 08:59:02
  • 회의나 통화를 하다보면 상대방이 말한걸 자기 언어로 정리해서 처음부터 다시 얘기를 진행하려는 사람이 있다. 주도권은 그 사람이 잡을지 몰라도 실제로 문제를 풀어주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언어에 맞춰주는 사람이고(오늘의회고 20100512) 2010-05-13 08:05:32
  • 안하고 못하고 악순환. 뭔가 쉽게 시작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내 일이 아니라고 안하고 미뤄두다보니 결국은 못하게 된다는 거 이제 조금씩 알게된다.(오늘의회고 20100511) 2010-05-12 08:13:39
  • 반복작업만 하다보니 지루하고 지루하니까 빨리 끝내고 쉴생각만 하고… 시키는 일만 하다가는 노가다꾼으로 마감하게 생겼다;;(오늘의회고 20100510) 2010-05-11 06:32:37
  • 우우 오늘 힘들었다(오늘의회고 20100507) 2010-05-08 06:55:41

이 글은 bcc님의 2010년 06월 09일에서 2010년 05월 0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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