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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6.30 12:14
  • 나는 협력회사에 남들 다 주는 빼빼로 말고 꼭 필요한 설계자료랑 결정사항 메일 11개 뿌려줬음. 나 무지무지 착한듯(오늘의회고2 20111111 me2mobile) 2011-11-12 03:20:05
  • 코칭해줄만한 사람이 없다 생각되면 스스로에게 질문을 많이 던져보고 억지로 답을 찾지 말고 답이 나한테 올때까지 기다려보고(오늘의회고2 20111108 me2mobile me2photo) 2011-11-09 04:52:1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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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윗사람의 불안요소를 잠재우는 일은 아랫사람의 의무, 그 불안요소를 제거해서 해결할지 발견못하게 숨겨버려서 해결할지는 선택사항이다. 어느쪽을 택해도 윗사람의 눈은 가릴 수 있겠지만….(생략)(오늘의회고2 20111031) 2011-11-01 08:27:51
  • 이전회사에서는 타 부서에 아는 사람들을 통해서 풀었던 업무상 궁금한 점들.. 요즘은 풀기가 어려워서 답답하다. 특정 프로젝트에 한정된 지식이라서 검색해도 안찾아지고.. 요즘 아쉬운 점(오늘의회고2 20111025 월급날 me2mobile) 2011-10-26 05:38:42
  • 두달 반 일정으로 프로젝트 파견을 나와 한 주쯤 생각없이 일하다가 문뜩 떠올라서 시간을 계산해보니 총 280시간이 주어졌고 지난주까지 80시간을 썼더라. 남은 시간만 따져봐도 내가 앞으로 무슨일을 더 할 수 있을지 현실파악이 된다는걸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해본건 처음(오늘의회고2 20111010 constraints 댓글에계속) 2011-10-11 08:45:15
  • 오늘은 '전혀'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해 가르치는 법을 연습했다. 전혀 준비 못한 상태였고. 음… 소감을 말하자면 '내가 모른다는 사실을 다른 사람에게 알리지 않는 것'이 중요하다; 준비 못했다는 말을 계속 반복하기보다는 천천히라도 아는 것을 정리해가며 말하는 것이 낫다(오늘의회고2 20110927) 2011-09-28 08:58:30
  • 아무리 재밌어도 일은 일이구나. 어느샌가 일상이 되어가는 일터라 해서 실망할 필요는 없을 듯. 어디선가 문제는 터질 것이고 그걸 해결할 사람도 필요할 것이고ㅎㅎ(오늘의회고2 20110920 me2mobile) 2011-09-21 05:37:29
  • 참고도면을 번호순으로 정리했더니 작업속도가 훨씬 빨라졌다. 단순히 규모만 큰게 아니라 기존보수 및 신규증설을 동시에 진행하는 프로젝트는 도면 체계도 복잡하네; / 적응기간동안 옆에서 날 도와줄 수 있는 짝궁 하나 있으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우니 그냥 내가 물어봐야지(오늘의회고2 20110919) 2011-09-20 08:26:03
  • 입사해서 딱 한주를 보냈다. 다른 사람들과 일해보고싶다는 것도 이직의 큰 이유였는데 일은 커녕 같이 음료수 한잔할 사람도 별로없다; 사람은 급하게 사귈수있는게 아니니 신입으로 들어왔다고 맘편히 생각하고 천천히 사귀어야지(오늘의회고2 2011097 me2mobile) 2011-09-08 05:02:12
  • 사직서 낸 후 한동안 처리가 안되어서 마음고생 많이 하다가 전화해서 인사드리러 가겠다고 했다. 팀장 결재를 끝내고 임원실에 가서 면담하는 중에 다른 자리를 제안하길래 살짝; 흔들렸다가 잘 피하고 돌아왔다. 자리에 남아있는 팀원들에게 인사하니 서운한 얼굴로 보내들 주시네(오늘의회고 20110829) 2011-08-30 09:36:54
  • 오후이 파견지에 가서 4년간 사수였던 부장님에게 퇴직의사를 밝히고, 아무도 남지 않은 밤 본사사무실에 가서 팀장님 책상에 사직서를 놓고 와서 짧은 메일 한통을 보내며 오늘을 마무리… 이렇게 절차를 진행해나간다.(오늘의회고 20110811 me2mobile me2photo) 2011-08-12 10:24:2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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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사무실에 가서 퇴직의사를 밝히고 상담했다. 올해 이직자가 많았고 한명씩 줄어들때마다 팀장님 힘드셨을 듯.. 그만두더라도 상급자와 팀장과 솔직한 심정(완전히 오픈된 내용은 아니더라도)으로 얘기를 나눠보는게 좋을 것 같아 찾아갔는데 담담하게 대화할 수 있었다.(오늘의회고 20110730 me2mobile) 2011-07-31 08:27:54
  • 2개월 휴직기간동안 큰 문제 없이 프로젝트가 잘 돌아가는 것을 보니 역시 회사라는 조직의 힘이란! 미팅준비는 어느정도 마친 상태였지만 담당자없이 진행하는게 어려웠을텐데 잘 끝났으니 관리자라는 사람들은 밑에서 생각하는 것보다 대단하다. 이 힘을 믿고 휴직연장신청 완료(오늘의회고 20110712 me2mobile) 2011-07-13 07:25:37
  • 1년반에 가까운 시간을 한 프로젝트에 매달렸다. 시작부터 지금까지 한가한 때가 별로 없었기때문에 '마라톤을 백미터뛰듯 뛰냐'라는 불평을 했었는데, 말 속에 답이 있었다. 긴 호흡의 프로젝트에서 페이스조절은 스스로 해야하는 것. 긴 프로젝트에서의 이점은 차차 생각해보자.(오늘의회고 20110407) 2011-04-08 11:08:46
  • 예전부터 후배에게 전해줄 경험이란게 뭘까 어떻게하면 둘 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시키고 해줄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해왔고, 오늘로 그 후배는 떠났다. 많이 주지 못해 아쉽고, 다음번엔 좀 더 좋은 걸 전해줄 수 있는 후배사원을 만날 수 있길 바라며(오늘의회고 20110331 me2mobile) 2011-04-01 08:50:44
  • 일하면서 스케줄 챙기는 사람도 분명 필요한 듯… 일 끝내는데 도움이 되네(오늘의회고 20110315 me2mobile) 2011-03-16 04:33:16
  • 하루하루 빡세지만 진행은 되는구나… 그것이 바로 프로젝트라는 것(오늘의회고 20110224 me2mobile) 2011-02-25 08:07:02
  • 어렵게 생각하면 어려워진다.(오늘의회고 20110221 me2mobile) 2011-02-22 07:03:10
  • 오늘은 다섯 덩어리의 일을 끝냈고 두시간짜리 회의를 했으며 6시에 딱 밎춰서 퇴근했다. 작던 크던 밍기적거리지않고 한가지씩 끝내가는 방법이 도움이 된 하루. 또 어떤 문제가 나를 괴롭힐지… 고민은 내일로 미루고 푹 자야지ㅎㅎ(오늘의회고 20110209) 2011-02-10 08:33:23
  • 하나씩 하다보면 언젠가는 끝나겠지. 다 지나고 난 다음을 생각하는게 심리적으로 도움이 될 때가 있다.(오늘의회고 20110208 me2mobile) 2011-02-09 10:55:26

이 글은 bcc님의 2011년 11월 12일에서 2011년 02월 0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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