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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/03/26 23:30
지난 주에 받은 황당한 메일. 한겨레에서 날아온 러시앤캐시 무이자대출 안내메일이었다. 나름대로 신선한 충격에 대출받아버릴 뻔 했다--; 뭐 연리 66%정도라면 해볼만한 조건이지만 내평생을 심부름센터에 쫓겨다니면서 낭비하기는 싫어서 꾹 참았다. 알면서도 저런 방긋웃음을 지을 수 있는 김하늘이나 일본에게 나라팔아드신 분들이나 한미FTA를 꿋꿋하게 주장하시는 양반들이나.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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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acked from 그대에게 보낸 愛 (아이) | 2009/03/05 00:45 | DEL
예전에- 그니까 원수연님 만화책에서 봤던 내용 같아요.풀하우스에서 나왔던 것 같은데.질문만 있는 책이예요.참 고르기 힘든 질문들로 채워진.예를 들면, [전 세계를 다 돌아다닐 수 있지만 자신의 고향만은 갈 수 없는 것과자신이 태어난 곳에서 살 수 있지만 다른 곳에는 갈 수 없는 것 중 어느 것을 선택할래요?]뭐 그런 질문. <그런 느낌으로 질문 하나를 떠올려 보자면.돈이 너무 너무, 몹시 궁한데 제 2 금융권 쪽 광고 촬영 제의가 들어왔...
BlogIcon 개복치 | 2007/03/27 02:20 | PERMALINK | EDIT/DEL | REPLY
저하고 같은 생각을 하고 계신 분이 있었군요^^ 전 한겨레 뉴스레터를 받아보는데 저거 보고 무지 황당했었습니다. 요즘 한겨레가 힘든걸까요? 어이가 없어서...
BlogIcon 얼룩 | 2007/03/28 23:03 | PERMALINK | EDIT/DEL | REPLY
개/ 반갑습니다. 같은 생각이시라니 더 반갑네요:D 전 한겨레가 힘들었다기보다는 수질관리능력이 떨어졌다는 생각을 먼저 했네요--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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