플래너쓰기

막노트 2009/06/15 00:13
얼마 전에 다 읽은 시스템관리자를 위한 시간관리 전략이라는 책에서 나온 플래너(PAA)의 사용 예는, 작년에 구입해서 올해부터 쓰고 있는 플래너의 활용도를 조금 더 높이는 데에 도움이 되었다. 기억해야 할 모든 것은 플래너에 적어버림으로써 머리속을 비워내고 더 쓸모있는 데에 쓰라는 조언이었을 것이다. 지난 수요일에 참석했던 스터디모임에서도 이 주제을 다루었는데 이 뻔한 내용을 실제로 적용하는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내가 플래너를 너무 '중요하고' '큰 일'을 적는 용도로만 쓰고 있었다는 것. 예를 들면

- 세탁물맡기기, 중고책 찾기, 가방에서 물건 빼서 옮겨넣기 등. 이런 사소한 내용도 적어두면 잊지 않고(빼먹었다면 다음날에라도) 하게 되고

- '인터뷰 기사 작성하기' 라는 큰 일을 벌여놓았다면 이걸 인터뷰하기, 초안 작성, 검토의뢰, 검토결과 받아내기, 최종수정하기, 원고 보내기로 쪼개서 실행

플래너에 계획을 집어넣는 단계에서 시간을 좀 투자하면 머리가 가벼워지고 잊지 않고 처리할 수 있게 된다.(이론상으로는ㅎㅎ) 플래너라는 것이 스케줄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어쩔 수 없이 선택한 길이라는 점은 서글프지만...
Posted by 빵가루
얼마전에 새로산 캔유s1000으로 접속했다
전화기로 티스토리에 들어오면 자동으로 모바일티스토리로 돌아들어가는데 글쓰기모드가 안보여서 pc모드로 전환, 글쓰기상태...

번거로워서 이게 모바일로 쓰는 처음이자 마지막 글이 될 수도 있겠다ㅎ
오즈로 접속중인데 엘지에서 나온 라이언 브라우저인가? 꽤 완벽하게 사이트를 보여줘서 살짝 놀람
Posted by 빵가루
이전페이지 1 2 3 4 5 ... 106 다음페이지
사이드바 열기